전관 4K 디지털 상영은 국내외 통틀어 이번이 처음.
소니코리아가 공급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터는 현재 극장가에 보급된 풀HD(해상도 1,920×1,080)보다 4배의 화질(해상도 4,096×2,160)을 자랑하며, 특히 최대 2,000대 1의 높은 명암비를 갖춰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면을 최적의 밝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선 소니코리아 B&P그룹 경태현 부장의 4K 디지털 프로젝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어본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4K급' HD화질전 촉발 …CGV는 관망’ 기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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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가고 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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