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우연히 앉은자리 옆에 책꽂이에 꼽혀있는 책을 들어서 읽은책...
실제 뉴욕을 가본적은 없지만 뉴욕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상세하게 작성하였고. 사진도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준 책..
실제 카페에 대한 디테일한 얘기보다는 저자가 휴식을 위해 찾은 뉴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과 함께 카페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는 뉴욕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다.(카페에서 읽어서 그런가.....)
새로운 경험과 함께 대리만족도 시켜주고, 힐링도 되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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