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게임으로 불황 탈출!
에단 니콜라스라는 30살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두 아이를 가진 가장입니다.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과 함께 악화된 경제 상태로 보너스를 받을 수 없게 된 에단 니콜라스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까지 팔아야 할 판국이었답니다. 그래서 남자는 아내가 육아에 더 신경을 써준다면 남자는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이폰으로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제안합니다. 아내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남자는 회사에 출근하기전과 퇴근 후에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게임이 바로 iShoot 이었답니다. 6주 동안 만들어 낸 이 게임은 2.99달러에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앱 스토어는 아이폰의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곳으로 1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업로드 되어있고 무려 ..
IDEA
2009. 3. 6.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