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개수업(MOOC - Massive Open Online Course) - 상세내용은 wiki참조
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MOOC BEST 10사이트
1. exd( www.esxd.org)
지난해 5월 설립된, 하버드대학과 MIT가 주축이 된 MOOC 사이트이다. 미국 서부 스탠퍼드대학의 코세라(www.coursera.org)보다 한 달 늦게 생긴, 동부를 대표하는 MOOC이다. 무료다. 올해 5월 기준 수강생이 120만명이다. 현재 28개 교육기관이 edX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이용할 예정이다. 이 중 절반 정도인 12군데는 미국 밖 교육기관이다. 서울대, 교토(京都)대, 칭화(淸華)대가 edX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하버드와 MIT 교수의 강의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실용성보다 인문사회과학적 가치를 앞세운 것이 대부분이다. 3000만달러가 투입된 프로젝트로, MIT 교수인 인도 출신 컴퓨터 아키텍처 아난트 아가르왈(Anant Agarwal)이 책임자다.
2. Academic Earth(www.academicearth.org)
3. Udemy(www.udemy.com)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사진, 마케팅, 디자인에 관한 교육을 테마로 하는 사이트로 강의 수 1000개를 자랑한다. 예를 들어 ‘빅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장거리 여행을 할 경우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
4. TED-Ed(ed.ted.com)
수강생 스스로가 편집할 수 있는 이른바 ‘플립(Flip)’ 기능을 갖춘 곳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앱에 모아서 여유를 갖고 들을 수 있다. 전문 분야는 예술·디자인·문학·철학·종교·심리학·수학이다. 현재까지 제작된 강의 비디오는 269개, 전문가와의 대화 비디오가 136개에 달한다.(8월 21일 기준) 현재 3만4000여명의 수강생이 있다.
5. saylor.org(www.saylor.org)
철학·심리학·수학·정치학·경제학·컴퓨터 관련 교육물 280개 코스가 준비된 곳이다. 코스 하나하나가 수개월을 필요로 하는 고난도의 MOOC이다. 사이트 내의 SNS를 활용할 경우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코스 이수가 가능하다.
6. Udacity(www.udacity.com)
구글 글래스 개발팀의 리더인 스탠퍼드대학 교수 출신인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이 중심이 된 MOOC 사이트이다. 컴퓨터·과학·물리학·통계학과 같은 이과 분야에 특화된 MOOC로, 초보에서부터 고난도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한다.
7. duolingo(www.duolingo.com)
8. W3Schools(www.w3schools.com)
웹 언어와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가르쳐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MOOC 서비스 사이트이다. 초급부터 상급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습을 겸해 이뤄진다. 영어에 자신이 없더라도 화면을 보면서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제작돼 있다.
9. Codecademy(www.codecademy.com)
HTML/CSS, JavaScript, PHP, Ruby와 같은 컴퓨터 언어전문 온라인 학습 사이트이다. 실습을 통해 익혀가는데 마치 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코스가 이뤄져 있다. W3Schools와 더불어 컴퓨터 전문가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전문 사이트이다.
10. FORA.tv(www.fora.tv)
각종 학문적 이벤트나 대형포럼을 시청할 수 있다. 첨단 분야의 최신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료도 있지만, 무료 프로그램도 많다.
출처 : https://ko-kr.facebook.com/Sibangse/posts/4383427962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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